연극 ‘밀실수업’(공동제작 : 대경대학교, 극단 가변, 극단 예빛나래)이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밀실수업’은 이념, 지역, 세대, 계층 간 갈등이 일상이 되어 버린 첨예한 시대를 살아가는 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오
CGV만의 기술특별관 SCREENX에서 ‘F1® 더 무비’의 스피드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CGV가 ‘F1® 더 무비’, ‘엘리오’, ‘28년 후’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을 CGV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브래드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조합원들은 홍보관에 전시된 단지 모형도를 보며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오티에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 아동에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LH 꿈을 담는 공부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H는 16일(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진주교육대학교, 진주문고, 초록우산과 ‘지역 취약아동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수) 대전광역시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
'대구 제조업의 전설' 신홍식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 100년 전통 한옥에 별다방을 입점시킨 숨겨진 사연을 공개한다. '2조 거인' 서장훈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뿌리를 찾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18일(수)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
드라마 ’디어엠(Dear.M)’의 OST 음반이 발매된다. 눈부신 청춘 로맨스의 정수를 살려낸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얻은 ‘디어엠’은 첫사랑의 설렘을 자극하는 빛과 그림자, 따스함과 차가움을 오가는 캠퍼스의 계절감 등 탁월한 영상미와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함께 어우러지
플레이브의 일본 데뷔 싱글이 일본어 곡 최초로 멜론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지난 16일 플레이브의 일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카쿠렌보(かくれんぼ)’가 발매됐다. 플레이브는 발매 당일 24시간 동안 27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파격적인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출산 당일이 공개됐다. 이수민은 10시간의 진통 끝에 ‘원이엘’이라는 건강한 딸을 낳았다. 1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녀 바보'로 돌아온 이용식이 스튜디오로 찾아왔다. 이날
가수 알리(ALi)의 데뷔 20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알리는 지난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주년 콘서트 ‘용진’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청주에서 시작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용진’은 이번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
서현과 옥택연의 경로 이탈 로맨스가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지난 11일(수) 첫선을 보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가 겉잡을 수 없을 만큼 빠져드는 탄탄한 서사로 수많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는 지난 5월 23일과 29일 거제 삼성중공업 안벽에서 국내 최초로 소형 벙커링 선박을 활용한 선박 간(Ship-to-Ship, STS) LNG 벙커링 동시작업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은 KRISO가 개발한 소형 벙커링 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5월 30일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제1차 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는 청년과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재단의 주요 사업과 전략 수립에 전문적 자문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
현대캐피탈의 호주 현지 법인인 ‘현대캐피탈 호주(Hyundai Capital Australia, HCAU)’가 호주 전역에서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현대캐피탈 호주는 지난 해 10월과 11월 각각 ‘제네시스 파이낸스’와 ‘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부 IT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우리은행이 도입하는 ‘AI 개발 지원 플랫폼’은 △코드 자동완성 △오류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