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를 앞세워 더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의 개발 및 활용에 앞장선다. LG전자는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명주 AI안전연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캔맥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CJ ONE이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의 출시 6주년을 맞아 함께 진행하는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의 일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전기차의 최신 기술과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KGM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ederation international des Societes d’Ingenieurs des Techniques de I’Automobile, 이하 FISITA)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조연설과 신형 넥쏘 전시 등을 진행하며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제2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경남중소기업대상은 경남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경영 및 기술 혁신을 이룬 중소기업과 우수 장기재직자를 발굴․포상하기 위
그룹 엔싸인(n.SSign)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엔싸인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고요하면서 역동적인 엔싸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니멀하면서
배우 김성정이 조이현, 추영우와 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2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김성정이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
연 매출 190억 원의 '하버드 출신 기업인' 김정빈이 길거리 쓰레기통을 뒤지게 된 사연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늘(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190억 원'의 재활용
이준영과 정은지가 사랑싸움(?)을 벌인다. 오늘 4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 극본 김지수 /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 11회에서는 충격에 휩싸인 헬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하는 아나운서 출신 댕냥집사 박선영이 “세상에 없을 것만 같았던 꿈의 유치원을 만들고 싶었다”며 강아지를 위한 ‘개호강 유치원’ 운영 목표를 전했다. 박선영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단역에 불과했던 서현이 남자 주인공 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낸 뒤, 하루아침에 혼례 상대로 지목된다. 오는 6월 11일(수)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가 종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는 지난 5월 23일과 29일 거제 삼성중공업 안벽에서 국내 최초로 소형 벙커링 선박을 활용한 선박 간(Ship-to-Ship, STS) LNG 벙커링 동시작업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은 KRISO가 개발한 소형 벙커링 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5월 30일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제1차 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는 청년과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재단의 주요 사업과 전략 수립에 전문적 자문을 더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
현대캐피탈의 호주 현지 법인인 ‘현대캐피탈 호주(Hyundai Capital Australia, HCAU)’가 호주 전역에서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현대캐피탈 호주는 지난 해 10월과 11월 각각 ‘제네시스 파이낸스’와 ‘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부 IT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우리은행이 도입하는 ‘AI 개발 지원 플랫폼’은 △코드 자동완성 △오류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