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상속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맛있는 한 끼’와 마주한다.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에서는 '디아망 가이드' 쓰리스타를 얻기 위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말기암 시한부 남성의 '100억 원 재산'을 둘러싼 아내와 친누나의 유산 다툼 실화가 다뤄진다. 오늘(1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는 말기암 시한부 남성이 병원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24시 헬스클럽’이 국가대표급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 극본 김지수 /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
KBS2 ‘공부와 놀부’에 초등학생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훌쩍 큰 키와 아빠 샘 해밍턴을 능가하는 사이다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공부와 놀부’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허성태와 이상이가 연기를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선사했다. 어제(11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0회에서는 배우 허성태가 이상이와 ‘먹남매’ 최화정, 김호영을 여의도 원조 냉동 삼겹살집으로 안내하며 유쾌한 추억 여행을
안랩이 올 1분기 자체 구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기관 사칭’이 25.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단기 알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년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을 위해 50인 미만 중소기업 중 노동 안전보건 규정 준수 모범업체를 발굴해 우수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2025년 젠더폭력 근절 및 예방 활동을 펼쳐갈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대응단이 지난 3월 말 선발한 도민예방단에는 도민 74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도민예방단은 디지털 성범죄 의심 게시물 모니
전라남도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노출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참진드기에 물린 후 감염되는 3급 감염병이다. 중증으로 진행되면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 경남 통영시 욕지도 자부마을이 2단계로 승급돼 2년간 국비 9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섬 특성화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 사업과 마을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속 가능한 섬마을 조성을 위해 4단
필리핀 정부가 미군 반환기지 지역에 조성 중인 신도시의 물인프라 혁신 파트너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맞잡았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22일 필리핀 클락에서 대통령실 직속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그 산하 자회사인 포로포인트관리공사(PPMC), 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대한 전 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농촌공간대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농촌공간대전 2025의 금년도 공모 주제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이며, 접수기간은 4월
KT&G가 지난 22일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카자흐스탄 알마티 주(州)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성큼 빨라진 여름을 대비해 5월부터 종합병원, 요양시설,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제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욕조수의 온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속 레지오넬라균이
수원시와 경기대학교가 23일 경기대 진리관에서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 위촉식을 열고, 경기대 학생 36명을 단원으로 위촉했다. 지구로운 캠퍼스조성 추진단은 12월까지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대학 내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교육 등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